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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김워라 |
글래원: |
글쓴시간:09-04-02 17:07:26 |
관심: | |
내용소개:세상에 봄이 흐른다.
눈위에 그리움을 적던 날도
옛사랑을 담고 흐른다.
언제나 봄은 짧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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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봄이 흐른다.
눈위에 그리움을 적던 날도
옛사랑을 담고 흐른다.
언제나 봄은 짧았었다.
허나 돌아오는 길만은 안다
우리생에도 봄이가고 다시 찾아온다.
강물은 흐른다.
그 무엇보다 고요히…
여인은 봄날의 화려함을 즐기지만
그 누군가는 고요함이 좋다.
봄을 맞아 녹아가는 강물은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마음에서 피는 봄은
겨울잠에서 깨여난 곰을 노래한다.
곰은 모든게가 새로울것이다.
모든게 하얀눈에 씻어졌을 것이니.
봄맞이도 좋으나 하얀 도화지도 그립구다.
강물은 흐르고 다시 얼겠으나
행복한 그 누구의 마음만은 그치지않고 흐를것이다.
그 모든게 흐르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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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봄이 흐른다.
눈위에 그리움을 적던 날도
옛사랑을 담고 흐른다.
언제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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